KBL 올스타전 전야제, 아시아쿼터 ‘필리핀 선수들이’ 웃었다

남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에서 웃은 건 필리핀 선수들이었다.

아시아쿼터로 활약 중인 필리핀 선수가 주축이 된 ‘팀 아시아’가 1월 1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전야제 ‘팀 루키’와의 맞대결에서 82-79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쿼터당 7분으로 치러졌다.

필리핀 선수들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운동 능력, 빼어난 개인기를 마음껏 뽐내며 올스타전 전야제에서도 농구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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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나바로가 2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알빈 툴렌티노(19점 14리바운드)가 ‘팀 아시아’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저스틴 구탕은 홈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원한 덩크를 꽂아 넣으며 존재감을 보였다.

‘팀 루키’는 에디 다니엘, 문유현 등의 활약으로 거센 추격을 보이기도 했지만, ‘팀 아시아’의 기세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MVP)는 툴렌티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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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쿼터를 마친 뒤 열린 1대1 콘테스트 예선에선 정성조, 박정웅, 김선하, 다니엘이 준결승에 올랐다.

하프타임에 진행된 덩크 콘테스트 예선에선 조준희, 김명진, 강지훈, 김민규가 8명의 참가자 가운데 상위 4명에 들어 결선에 진출했다.

올스타전 본경기는 18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감독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린 KBL 대표 스타 24명이 유기상을 앞세운 ‘팀 브라운’, 이정현이 선봉에 서는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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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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