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유리몸’ AD 향한 ‘충격’ 조롱, 의사·과학자가 연구해야 한다?…침대에서 일어나다가 다칠 수 있다고 하잖아, 연구해야 해”

“의사나 과학자가 연구해야 하는 몸이야.”

앤서니 데이비스는 NBA 최고의 빅맨이면서도 ‘NBA 최고의 유리몸’이기도 하다. 인저리 프론이라는 저주를 받으며 선수로서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올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 부상을 당했다. 최근에는 왼손 인대 손상 문제로 최소 6주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부상 초기 보도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수개월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에 데이비스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거짓말들을 그만 믿어!”라고 반응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NBA 최고의 빅맨이면서도 ‘NBA 최고의 유리몸’이기도 하다. 인저리 프론이라는 저주를 받으며 선수로서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앤서니 데이비스는 NBA 최고의 빅맨이면서도 ‘NBA 최고의 유리몸’이기도 하다. 인저리 프론이라는 저주를 받으며 선수로서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사진=바스켓볼 포에버 SNS

이후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데이비스는 2차 소견 결과, 수술은 필요 없으며 6주 후 재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사실 6주 회복이 필요한 부상도 치명적이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무려 루카 돈치치 대신 데이비스를 선택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프로 선수에게 있어 부상은 대단히 끔찍한 일. 댈러스도 큰 연봉을 투자하면서 얻는 건 없는 상황이다.

이때 켄드릭 퍼킨스는 “나는 데이비스가 안쓰럽다. 이곳에서 데이비스를 비난하거나 공격할 생각은 없다. 솔직히 그의 커리어를 보면 침대에서 일어나다가 다칠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라고 이야기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데이비스는 2차 소견 결과, 수술은 필요 없으며 6주 후 재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사진=AFP=연합뉴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데이비스는 2차 소견 결과, 수술은 필요 없으며 6주 후 재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사진=AFP=연합뉴스

그러면서 “다만 데이비스의 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의사들과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 팀이 이 사람의 몸을 연구해야 한다고 본다. 농담이 아니다. 전혀 웃자고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퍼킨스는 분명 데이비스를 비난하거나 공격할 생각은 없다고 했으나 그의 말은 조롱처럼 들릴 수밖에 없다. 물론 원인을 제공한 건 데이비스. 인저리 프론의 운명이기도 하다.

퍼킨스는 “데이비스는 고교 시절 여름 동안 무려 20cm 가까이 성장했다. 그의 부모를 본 적 있나? 그렇게 큰 체구가 아니다. 심지어 쌍둥이 형제도 키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레너드, 엠비드, 윌리엄슨 등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리몸’ 중 하나다. 사진=클러치포인트 SNS
데이비스는 레너드, 엠비드, 윌리엄슨 등 세계에서 가장 비싼 ‘유리몸’ 중 하나다. 사진=클러치포인트 SNS

이어 “데이비스가 걷는 모습을 보면, 특히 엉덩이 쪽을 보면 걸음걸이가 독특하다. 몸 전체의 뼈, 인대 어딘가에 분명 문제가 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까지 자주 다칠 수는 없다”고 더했다.

한편 데이비스는 최근 부상 이후 트레이드 소문이 사라진 듯했으나 다시 등장하고 있다. 이때 길버트 아레나스는 데이비스 트레이드를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아레나스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댈러스에는 (쿠퍼)플래그가 있다. 그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데이비스가 2, 3옵션을 뛰는 팀이라면 정말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댈러스는 데이비스가 없어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그를 내보내면 결국 (카이리)어빙도 잃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레나스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댈러스에는 (쿠퍼)플래그가 있다. 그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데이비스가 2, 3옵션을 뛰는 팀이라면 정말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댈러스는 데이비스가 없어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그를 내보내면 결국 (카이리)어빙도 잃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아레나스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댈러스에는 (쿠퍼)플래그가 있다. 그는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다. 데이비스가 2, 3옵션을 뛰는 팀이라면 정말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댈러스는 데이비스가 없어도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그를 내보내면 결국 (카이리)어빙도 잃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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