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교수님?’ 수비멘디 놓쳤던 레알, ‘2107억’ 월드컵 위너 MF 노린다…“첼시, 적정가 제안 시 매각 가능 신호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서 ‘제2의 교수님’을 찾았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최근 “레알은 첼시가 올 여름 (엔소)페르난데스 매각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크게 고무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레알은 지난 여름, (마르틴)수비멘디를 아스날로 보낸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를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서 ‘제2의 교수님’을 찾았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최근 “레알은 첼시가 올 여름 (엔소)페르난데스 매각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크게 고무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X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서 ‘제2의 교수님’을 찾았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최근 “레알은 첼시가 올 여름 (엔소)페르난데스 매각 의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크게 고무된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X

‘팀토크’는 이미 지난해 10월, 레알이 페르난데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소식통에 의하면 페르난데스 역시 레알 이적에 열려 있는 상황이었다.

페르난데스는 2023년, 벤피카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무려 1억 680만 파운드(한화 약 2107억원)였다.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 2022 카타르월드컵, 200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이뤘다. 현재 첼시의 핵심 전력이며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 2022 카타르월드컵, 200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이뤘다. 현재 첼시의 핵심 전력이며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2025-26시즌, 페르난데스는 31경기 출전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X
페르난데스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서 2022 카타르월드컵, 200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이뤘다. 현재 첼시의 핵심 전력이며 내부가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제 몫을 다하고 있다. 2025-26시즌, 페르난데스는 31경기 출전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X

2025-26시즌, 페르난데스는 31경기 출전 8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적 시장 전문가 딘 존스는 “레알 소식통에 의하면 첼시는 적절한 가격을 제안할 경우,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이후 첼시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레알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첼시 선수 중 일부는 ‘절대 매각 불가’로 분류되지만 페르난데스는 아니다. 첼시는 에이전트를 통한 초기 접촉에서 자신들의 기준에 맞다면 올 여름 이적에 열려 있다는 의사를 전했다. 다만 페르난데스는 1억 680만 파운드에 첼시로 이적한 만큼 어떤 형태의 이적이더라도 라리가 역사상 가장 큰 이적료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더했다.

이적 시장 전문가 딘 존스는 “레알 소식통에 의하면 첼시는 적절한 가격을 제안할 경우,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이후 첼시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레알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X
이적 시장 전문가 딘 존스는 “레알 소식통에 의하면 첼시는 적절한 가격을 제안할 경우,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이후 첼시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레알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X

사실 페르난데스 매각 가능성이 열린 것만으로도 레알 입장에서는 대형 호재다. 수비멘디 영입 실패에 대한 아픔을 지울 기회다. 더불어 ‘교수님’ 토니 크로스이 빈자리를 채울 기회이기도 하다.

지금은 경질된 사비 알론소는 수비멘디 영입을 강력히 바랐고 선수 역시 레알 이적에 열려 있었다. ‘아스’에 의하면 수비멘디는 아스날 이적 직전까지 레알의 결정을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레알 보드진은 알론소의 요청을 거절했다. 그리고 미드필드 중앙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흐름을 통제할 미드필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레알 입장에서 페르난데스 영입은 반드시 이뤄야 할 부분이다. 수비멘디 영입 실패를 잊고 전력을 보강할 기회다. 다만 엄청난 수준의 이적료는 감수해야 한다.

레알 입장에서 페르난데스 영입은 반드시 이뤄야 할 부분이다. 수비멘디 영입 실패를 잊고 전력을 보강할 기회다. 다만 엄청난 수준의 이적료는 감수해야 한다.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SNS
레알 입장에서 페르난데스 영입은 반드시 이뤄야 할 부분이다. 수비멘디 영입 실패를 잊고 전력을 보강할 기회다. 다만 엄청난 수준의 이적료는 감수해야 한다. 사진=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SNS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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