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동서부 1위 경기 포함 프로토 승부식 13회차 발매

프로토 승부식 13회차 2025-26 미국프로농구 NBA 정규리그 8경기 대상 발매 중
1월30일(금)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순차 개최…경기별 시작 전까지 구매 가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1월30일(금) 열리는 2025-26 미국프로농구 NBA 경기들을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3회차를 발매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서 NBA는 ▲미네소타-오클라호마시티 ▲피닉스-디트로이트 ▲애틀랜타-휴스턴 ▲시카고-마이애미 ▲워싱턴-밀워키 ▲필라델피아-새크라멘토 ▲휴스턴-샌안토니오 ▲유타-골든스테이트가 대상 경기다. 동·서부 콘퍼런스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다양한 구도의 맞대결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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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토 승부식 13회차는 NBA를 대상으로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유형을 즐길 수 있다. 경기별 시작 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서부 콘퍼런스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덴버, 휴스턴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피닉스와 미네소타가 플레이오프 상위 시드를 놓고 추격 중이다.

동부 콘퍼런스 역시 디트로이트를 선두로 보스턴, 뉴욕, 토론토, 클리블랜드의 승차가 촘촘하여 이번 결과가 향후 순위 경쟁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공격 효율 앞세운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와 맞대결…동부 선두 디트로이트는 피닉스와 격돌

미네소타와 오클라호마의 맞대결은 이번 회차의 대표적인 빅매치로 꼽힌다. 오클라호마는 1월29일(목) 현재 서부 콘퍼런스 1위(38승 10패)다. 오클라호마는 원정에서도 17승 5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상위권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28승 19패로 서부 7위다. 안방 경기에서도 16승 8패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에 108-83으로 완승하여 분위기를 끌어올린 점도 변수다. 리그 최상위권 공격 효율을 앞세운 오클라호마와 수비 조직력이 강점인 미네소타의 맞대결에 이목이 쏠린다.

피닉스와 디트로이트의 경기는 탄탄한 전력을 갖춘 동·서부 팀 간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디트로이트는 34승 11패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2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피닉스는 28승 19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다. 안방 성적도 15승 6패로 준수하다. 이번 경기는 디트로이트의 원정 연승 흐름과 피닉스의 홈 강세가 맞물리며, 이번 회차에서 가장 세밀한 승부 예측이 필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애틀랜타-휴스턴전을 비롯해 시카고-마이애미, 워싱턴-밀워키, 유타-골든스테이트, 필라델피아-새크라멘토 등 NBA 팀들의 순위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13회차에는 관심을 가질만한 주중 NBA 경기들이 다수 포함됐다. 최근 성적과 승, 패 흐름 등을 함께 고려해 승부 예측을 진행하는 것이 적중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며 전했다.

NBA 정규리그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3회차 관련 정보는 ‘베트맨’ 토토가이드에 게재된다.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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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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