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하성·송성문 영입한 프렐러 단장, 파드리스와 계약 연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A.J. 프렐러 단장과 계약을 연장했다.

파드리스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16일 프렐러 단장과 계약을 연장을 발표했다. 2026시즌이 계약의 마지막 해였던 프렐레는 이번 연장으로 이번 시즌 이후에도 자리를 보장받게 됐다.

프렐러는 메이저리그에서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 다음으로 가장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킨 구단 임원이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 MK스포츠 DB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이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지난 2014시즌을 앞두고 파드리스 단장으로 부임한 프렐러는 월드시리즈 우승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 여섯 시즌 중 네 시즌을 팀을 포스트시즌에 올려놓았다.

부임 첫 해 공격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했으나 실패를 맛본 그는 이후 리빌딩 기간을 거쳐 팀을 재건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등을 트레이드로 영입해 주축 선수로 키워냈고 잭슨 메릴을 메이저리그 주전 중견수로 키워냈다.

후안 소토, 블레이크 스넬, 조시 헤이더,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 등 여러 선수들을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성공을 경험했다.

한국 선수와도 인연이 깊다. 2014년 겨울에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김광현 영입을 시도했고 이후에도 김하성 고우석 송성문을 영입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존 세이들러 회장은 “프렐러가 보여준 뛰어난 기량, 승리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은 파드리스의 지속적인 성공 기반을 마련해줬다. 그의 지도 아래 우리 구단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최고의 인재에게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강력한 선수단 운영, 스카우팅 및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리는 그가 샌디에이고의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거라 확신한다”는 말을 남겼다.

프렐러는 “나에 대한 끊임없는 신뢰를 보여준 존 세이들러 회장, 최고경영책임자 에릭 그룹너, 구단주 그룹에게 감사드린다. 샌디에이고는 특별한 곳이다. 지난 10년간 우리가 이룬 발전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파드리스의 미래가 기대되며, 팬들과 이 도시에 우승의 영광을 안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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