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스를 그들에게 파는 게 아니었어” 前 구단주 마크 큐반의 후회

2년전 NBA 구단 댈러스 매버릭스의 지분 대다수를 매각한 마크 큐반, 그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

댈러스 지역 유력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31일(한국시간) 공개된 팟캐스트 방송 ‘인터섹션스’의 최신화 예고편을 인용, 큐반의 생각을 전했다.

2년전 매버릭스 구단 지분 대다수를 카지노 재벌인 미리암 아델슨과 그의 사위 패트릭 듀몬에게 매각한 큐반은 톰 레퍼트 전 댈러스 시장과 기업인 카일 월드렙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인터섹션승’에 출연한 자리에서 자신의 2년전 결정을 되돌아봤다.

마크 큐반은 2년전 매각 작업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크 큐반은 2년전 매각 작업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이 자리에서 “매각 자체는 후회하지 않는다. 누구에게 팔았는지를 후회하고 있다”며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매각 과정에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는 말도 남겼다.

큐반은 지난 2023년 11월 매버릭스 구단 지분 대다수를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35억 달러로 알려졌다.

이후 매버릭스 구단은 격변기를 겪었다. 2023-24시즌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2024-25시즌 도중 팀의 간판 스타 루카 돈치치를 LA레이커스로 트레이드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 쿠퍼 플래그를 영입했으나 팀은 주전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로 순위 경쟁에서 멀어졌고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니코 해리슨 단장이 경질되기도 했다.

23년간 매버릭스 구단을 소유했었던 큐반은 팀을 매각한 이유가 “막대한 감정적 몰입” 때문이었으며, 자라나는 자녀들이 훗날 팀에서 일하고 싶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내키지 않아서라고 설명했다.

큐반은 “아이들이 그런 일을 겪는 것을 원치 않는다. 때로는 정말 가혹하다 싶을 정도다. 팬들은 행보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거나 성적이 부진할 때면 나를 지구상 최악의 인간으로 취급하며 실제로도 딱 그렇게 대한다”며 자녀들이 구단에서 일하는 것을 원치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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