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FC 임유홍 KMMA 2체급 챔피언 될까?

페더급 이어 라이트급까지 석권 도전
상대 임현수 역시 페더급 챔피언 출신
프로 승리 전적 등 비슷한 둘의 대결
플라이급 1위 문주대는 잠정 타이틀전
정찬성 제자 권기정을 꺾어야 챔피언
김대환 UFC 해설위원 큰아들 김호진
KMMA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대구광역시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5월16일 토요일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뽀빠이연합의원KMMA41대구’가 타이틀매치 2경기 등 세미프로 부문을 포함하여 열린다.

KMMA 페더급 챔피언 임유홍(쉴드MMA)은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두 체급 타이틀 석권에 도전한다. 제우스FC에서 첫 승을 거두는 등 프로선수 활동도 겸하고 있다.

임유홍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 페더급 챔피언이자 프로대회 제우스FC 선수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임유홍은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단체 KMMA 페더급 챔피언이자 프로대회 제우스FC 선수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상대 임현수(AOM) 역시 또 다른 종합격투기대회 도무스와 복싱에서 프로 1승씩을 거뒀다. KMMA 페더급 챔피언 출신인 것도 같다. “임유홍과 언젠가 꼭 싸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KMMA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을 받아들였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선수에게 해외 못지않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개최하고 있다.

대회 전날 오후 9시에는 유튜브 라이브로 온라인 룰미팅을 진행한다. 프로대회와는 다른 KMMA의 세미프로, 아마추어, 노비스, 킥복싱 규정을 선수 및 지도자와 직접 소통하며 알려주고 있다.

김대환 정용준 공동대표뿐 아니라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남의철 ▲이둘희 블랙컴뱃 해설위원 ▲차도르 UFC 해설위원도 출연하여 규정과 채점 방식 설명 등 룰미팅의 원래 목적은 물론이고 KMMA 대회별 주목할 경기 및 선수 등도 홍보한다.

플라이급 챔피언 문순수(영짐)는 5월24일 41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슈토’에서 프로 경기를 뛴다. 당장 KMMA 타이틀 방어가 어려워 잠정 챔피언을 뽑는다.

문주대는 KMMA 플라이급 랭킹 1위 자격으로 잠정 챔피언결정전에 참가한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문주대는 KMMA 플라이급 랭킹 1위 자격으로 잠정 챔피언결정전에 참가한다. 사진=스탠다드앤드프로그레스 스포츠에이전시 제공

KMMA 플라이급 랭킹 1위 문주대(대구텐스플레닛)가 2차례나 UFC 정상에 도전한 정찬성 관장의 제자 권기정(코리안좀비MMA)을 상대로 잠정 타이틀매치를 한다.

김대환 UFC 해설위원의 큰아들 김호진(김대환MMA)이 정의성(양정팀매드)과 KMMA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치르는 것도 ‘뽀빠이연합의원KMMA41대구’에서 눈여겨볼 시합이다.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 선수들의 기량이 발전하는 만큼 서로를 다치게 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치기를 바랍니다”라며 당부했다.

대구 도시철도 반월당역 인근 뽀빠이연합의원은 개원 3년 만에 격투기 선수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구·경북 권역 스포츠부상 치료의 성지가 됐다.

누적 2000경기를 돌파한 KMMA 출신 선수들은 이제 국내 모든 프로 단체에서 활약한다. KMMA 세미프로 챔피언이 되면 대회사들이 앞다퉈 프로 계약을 제시하고 있다.

김대환 대표는 “프로 데뷔를 원하고 그만한 실력이 되는 KMMA 선수에게는 한국 및 일본 네트워크를 통해 계약까지 이끌어줄 수 있다”라며 아마추어 대회사로서 현재 입지와 성장세를 설명했다.

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미성산더미돼지국밥, 만재네, OPMT, 세미앙대구점, 동성로만화카페골방, 바이탈무애주짓수도복, 도장보험 신재영팀장, 킹덤주짓수, 삼성생명기업컨설팅사업부 진롱팀장, 일미어담, 애드바이드, 동그라미쿠키, 차도르, 라이브온미디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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