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부상 복귀 후 첫 휴식을 가졌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 선발 제외됐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부상 복귀 후 5경기를 연달아 뛴 그이기에 한 번 쉬어 갈 때가 된 것은 사실이다.
타석에서 성적도 썩 좋지 못했다. 5경기 17타수 1안타 1볼넷 4삼진 기록했다. 여러모로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애틀란타는 8-1로 이겼다. 이 승리로 32승 15패 기록했다. 보스턴은 19승 27패.
초반부터 대량 득점하며 분위기를 가져갔다. 1회 오스틴 라일리의 스리런 홈런이 터졌고 2회에는 무사 만루에서 드레이크 볼드윈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맷 올슨이 1루 땅볼 아웃되며 주자를 불러들이며 5-0으로 달아났다.
4회에는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솔로 홈런을 기록했고 5회 1사 2루에서 도미닉 스미스의 1타점 중전 안타, 8회 볼드윈의 희생플라이가 연이어 나왔다.
선발 그랜트 홈즈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3승(1패) 기록했다.
보스턴 선발 브라얀 베이오는 5이닝 8피안타 2피홈런 3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