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재승격을 노리는 김혜성, 그의 6월이 뜨겁다.
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6번 2루수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2득점 2타점 1삼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트리플A 시즌 타율 0.343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서 3안타 기록했다.
6월에만 타율 0.368 출루율 0.385 장타율 0.421로 활약중이다. 9경기 중 7경기에서 안타 기록했다.
2회초 1사 3루에서 2루 땅볼로 아웃되면서 3루 주자 라이언 핏츠제럴드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타점을 기록했다. 4회에는 우전 안타로 출루한 이후 3루까지 진루했으나 잔루가 됐다.
6회에는 우전 안타로 출루한 이후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으며 득점 기록했다. 7회에는 2사 2루에서 중전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나란히 12안타를 터트리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샬럿이 9-8로 이겼다.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배지환은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버팔로 바이손스(토론토 블루제이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1번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기록했다.
5회초 2사 1루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시라큐스는 1-3으로 졌다.ㅁ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