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주먹이운다2’ 챔피언 등극

부산 사나이 이정원이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2’의 챔피언이 됐다.
부산 사나이 이정원이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2’의 챔피언이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투혼의 파이터 이정원이 ‘주먹이 운다2’ 챔피언에 등극했다. 부산지역 대표 이정원은 지난 16일 자정 방송된 XTM의 격투 오디션 ‘주먹이 운다2-싸움의 고수’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정원은 프로파이터를 꿈꾸며 격투기에 인생을 건 의지의 파이터로, 크지 않은 체격조건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는 투지와 탄탄한 그라운드 기술로 부산 지역에서 우승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서울, 전라도, 경기도 대표들과의 A블록 토너먼트에서는 특별 멘토 심권호의 지도아래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잇따라 승리를 가져가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관문인 결승에선 B블록 토너먼트 우승자 서울 대표 김대명의 부상으로 고대했던 결승전이 이루어지지는 못했지만 그 동안 보여준 투지와 실력은 전국 최고의 주먹고수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정원은 “부상을 당할 때마다 두렵기도 했지만 이 길에 인생을 걸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다”며 “로드FC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욱 열심히 할 것”이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정원은 오는 2월 5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질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6-FINAL 4’에서 ‘격투신동’ 한이문과 함께 프로 데뷔전을 가진다.

사진=XT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혜원, 2026년 초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앨리스 소희, 남편 및 딸과 함께한 사진 공개
노출 의상 입은 한소희가 드러낸 독보적인 몸매
케이팝데몬헌터스 이재, 시선 집중 아찔한 볼륨감
NC 투수 구창모 1058일 만에 퀄리티스타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