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0회말 경기를 마무리한 롯데 김사율이 박수를 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한희재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부남 엔터 대표, 걸그룹 멤버와 불륜설에 사임
▶ 황정음 횡령금 43억 전액 변제…본인 재산 처분
▶ 박하나, 아찔한 오프숄더 글래머 웨딩드레스 자태
▶ 권은비, 티셔츠만 입어도 섹시 화보 같은 볼륨감
▶ 고우석 빅리그 도전 끝? 마이애미에서 방출당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