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김진수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추격의 홈런을 터뜨렸다.
오재일은 1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0-3으로 뒤지던 8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원종현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20m짜리 아치를 그렸다. 시즌 8호.
지난 달 2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연타석 아치를 그린 이후 12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오재일의 홈런으로 두산은 8회초까지 NC에 1-3으로 따라붙었다.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1일 마산 NC전에서 솔로 홈런을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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