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프로통산 40번째 2000루타 기록을 달성한 이택근에 대한 특별시상식을 실시한다.
지난달 29일 수원 kt전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택근은 1회초 1사 후 kt 선발 정대현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프로통산 40번째 2000루타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특별시상식에서 넥센히어로즈 남궁종환 단장은 이택근에게 기념패와 상금 200만원을, KBO 김재박 경기운영위원장은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 1회 초 1사에서 넥센 이택근이 안타를 치고 진루해 통산 2000루타 기록을 세웠다. 사진=김재현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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