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오른 햄스트링 부상 중인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후반기 첫 3연전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생겼다.
볼티모어 지역 언론인 ‘MASN’의 로크 코바코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팀 훈련에서 김현수의 햄스트링은 팀이 기대했던 것만큼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주말 동안 상태가 나아지질 여부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티모어는 16일부터 탬파베이 레이스와 후반기 첫 3연전을 치른다.
김현수는 지난 11일 캠든야즈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타격한 뒤 1루로 달리던 도중 다리를 약간 삐끗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김현수는 2회초 수비에서 곧바로 교체됐다. 당시 구단은 “김현수가 오른 햄스트링 염좌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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