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전반기 막판 불거졌던 허리 부상 문제를 완전히 털지 못한 모습이다. 존 다니엘스 레인저스 단장은 하루 전 'MLB.com' 등 현지 언론을 만난 자리에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 문제라는 의견을 내놨었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사진= MK스포츠 DB
텍사스는 이날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이안 데스몬드(중견수), 아드리안 벨트레(3루수), 미치 모어랜드(1루수), 라이언 루아(좌익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바비 윌슨(포수), 다르빗슈 유(투수)의 라인업으로 나온다.
이날은 토미 존 수술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 만에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다르빗슈가 복귀하는 날이다. 텍사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우완 투수 호세 르클럭을 트리플A 라운드락으로 내리고 다르빗슈를 합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