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이 리우올림픽 남자 육상 200m 3연패에 나선다.
볼트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남자 200m 준결승 2조 경기에 출전한다.
앞서 볼트는 17일 열린 예선 9조에서 20초28을 기록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볼트는 현재 이 부문 세계신기록(19초19)과 올림픽 기록(19초30)을 모두 가지고 있다.
볼트의 대항마 저스틴 게이틀린(미국)은 3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200m 준결승은 24명을 3개 조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각 조 1,2위와 이들을 제외한 성적이 좋은 두 명이 결승에 오른다.
우사인 볼트. 사진(브라질 리우)=AFP 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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