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리드오프 출전.
이날 토론토 선발 영건 애런 산체스를 맞아 첫 번째, 두 번째 타석 내야땅볼에 그친 김현수는 0-3으로 뒤진 5회말 2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세 번째 타석을 맞아 산체스의 4구째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이 안타로 김현수는 토론토 전 6경기 연속 안타이자 타석에 들어선 8경기에서 연속 출루를 기록하게 됐다.
김현수는 후속 스쿱의 좌전안타때 3루까지 뛰는 놀라운 주루를 펼치더니 대니 마차도의 3루실책때 홈을 파고들어 득점까지 올렸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안타로 8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사진=AFP BBNews=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