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손시헌, 29일 만에 1군 복귀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손시헌이 컴백했다.

손시헌은 4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29일 만의 복귀다. 그는 지난 8월 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카스티요의 147km 속구에 왼 옆구리를 맞고 이튿날 말소됐다.

정밀검사 결과, 후방 갈비뼈 골절. 회복까지 4~6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이었다. 손시헌은 지난 8월 10일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 치료에 전념했다. 그리고 2주 뒤 귀국해 재활 운동에 힘썼다. 그리고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김경문 감독은 손시헌의 이른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감독은 지난 8월 중순 “재활 과정이 중요하나, 손시헌이 당초 예상보다 일찍 복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NC의 손시헌은 4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사진=MK스포츠 DB
NC의 손시헌은 4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사진=MK스포츠 DB
손시헌은 이날 SK 와이번스전의 선발 라인업에 빠졌다. 그동안 빈자리를 메웠던 지석훈이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편, 손시헌 외 포수 박광열도 이날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포수 박세웅과 내야수 강민국이 제외됐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