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두산에 9회 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는 7-8로 뒤지던 9회 말 2사 만루에서 오선진의 끝내기로 9-8로 승리했다.
끝내기 주인공 오선진이 경기를 끝낸 후 김성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시즌 22승 대기록을 앞둔 니퍼트가 팀 패배에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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