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리우올림픽 포상금 62억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하여 “2016 리우올림픽(2016. 8. 5.~21.)과 2016 리우패럴림픽(2016. 9. 7.~18.)에 참가해 국위를 선양한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총 430명에게 메달포상금 총 62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올림픽·패럴림픽 공통으로 개인전 금메달 6300만-은메달 3500만-동메달 2500만 원, 감독 금메달 8000만-은메달 4500만-동메달 3000만 원이다. 2012 런던 대회보다 포상금은 증액하면서 금·은·동메달 간 격차는 줄였다. 단체전은 개인전의 75% 그리고 코치도 감독의 75%를 받는다.

입상하지 못한 선수·지도자에도 300만 원이 책정됐는데 이는 런던보다 100만 원 늘어난 것이다. 올림픽은 305명(메달 49명·노메달 256명)에게 32억, 패럴림픽은 125명(메달 63명·노메달 62명)에게 총 30억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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