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문식 감독 사퇴…대표이사도 사의 표명

[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올 시즌 챌린지를 7위로 마감한 대전시티즌의 감독 최문식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지난해 5월, 2년 6개월 계약을 체결하고 팀을 맡았으나 2015시즌 강등, 2016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등 성적 부진에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대전 구단은 ‘29일 밤 최 감독이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달했다. 이 뜻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대전 최문식 감독. 사진=MK스포츠 DB
대전 최문식 감독. 사진=MK스포츠 DB
그러면서 ‘감독 공백으로 인한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빠른 시일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했다.

동시에 윤정섭 대표이사도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고 구단은 밝혔다.

[yoonjinma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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