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의 딸 장시호(장유진에서 개명) 씨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1일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장)시호라는 이름을 낯설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유진은 중학교 후배이자 가까운 친구였음을 밝혔다.
이규혁. 사진=MK스포츠 DB
그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누가 한 거냐’고 물었더니 ‘오빠가 다 한 거지’라고 하더라”며 책임을 자신에게 떠넘기려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이규혁이 전무이사로 있는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장시호 씨가 주도해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곳이 문화체육관광부로에게 약 7억원의 예산을 편성을 받은 것이 의혹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날 한겨레에 따르면 앞서 이 매체와 인터뷰한 이규혁은 당시 장시호라는 이름을 비롯해 장유진도 모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