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도, 미국 대표로 WBC 참가 선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준비중인 미국 대표팀이 또 한 명의 거물급 스타를 맞이하게 됐다.

콜로라도 주전 3루수이자 이번 시즌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수상자인 놀란 아레나도는 14일(한국시간)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대표팀 합류 의사를 밝혔다.

아레나도는 어머니가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두 나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다.

놀란 아레나도가 미국 대표팀 참가를 선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놀란 아레나도가 미국 대표팀 참가를 선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는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다. 어머니의 나라인 푸에르토리코도 나에게 정말 많은 의미가 있다. 그러나 미국은 내가 태어난 곳이고, 지금까지 한 번도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미국 대표를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이로써 이번 WBC 미국 대표팀 참가를 선언한 선수는 선발 투수 맥스 슈어저(워싱턴), 크리스 아처(탬파베이), 외야수 아담 존스(볼티모어)에 이어 아레나도가 네 번째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르세라핌 사쿠라, 시선 사로잡는 레이스 슬립
▶ 노윤서, 과감한 블랙 홀터넥 수영복 섹시 핫바디
▶ 대한민국 2036 하계올림픽 잠재적 유치 후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