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포수자원 맷 위터스(31)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미국 언론 ESPN의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애틀랜타가 위터스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R.A 디키와 바톨로 콜론, 하이메 가르시아를 영입하며 기민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애틀란타는 위터스까지 영입해 안방강화를 시도 하고 있다.
애당초 애틀란타는 취약포지션인 포수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었지만 여의치 않았다. 브라이언 맥켄(휴스턴) 등 트레이드 등에서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자 퀄리파잉 오퍼를 받지 못해 지명권 유출 걱정이 없는 위터스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을 쏟고 있다.
애틀란타가 FA 포수 맷 위터스(사진)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애틀란타가 관심을 갖고 있는 위터스는 지난 시즌 1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와 17홈런 66타점 103안타를 기록했다. 기대에 못 미친 성적으로 인해 FA 시장서 인기를 끌지 못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연결된 적 있지만 이 역시 소득이 없는 상태다. 위터스 측은 연간 1000만불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hhssjj27@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