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병마를 이겨낸 전상욱이 약속대로 돌아왔다. 더 이상 성남 FC의 골문을 지키지 않으나 미래를 위한 유소년 육성에 힘쓴다.
전상욱은 지난해 4월 건강 문제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지난해 5월 1일 광주 FC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전상욱은 성남 팬에게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전했다.
전상욱의 강한 의지는 결국 병마를 이겨냈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일상생활에는 어려움이 없다. 건강을 되찾은 전상욱은 현역 은퇴했으나 성남에 남는다. 성남 U-12팀에서 U-10 전담 코치를 맡았다.
사진=성남 FC 전상욱은 “응원해준 팬과 기다려준 구단에 감사하다. 성남에서 선수로 뛰면서 받았던 사랑을 이제 유소년에게 나눠주고 싶다. 성남의 미래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요태 신지 “한화 팬이라 KT 시구 거절”
▶ 유아인, 정면 돌파는 피하고 목격담은 챙기고
▶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백스테이지 란제리 패션
▶ 이정후 타율 0.302로 메이저리그 전반기 마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