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심판들이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1990년대 일어난 사건을 다시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석현준(25·FC포르투)이 누비는 포르투갈 무대에서 2017년 현시점 벌어지는 일들이다.
포르투갈 언론 ‘레코드’에 따르면, 포르투갈 출신 심판 누누 알메이다는 8일(한국시간) 열린 비토리아 기마라에스-벤피카전을 앞두고 살해협박 편지를 받았다.
사진은 누누 알메이다 주심이 2014년 스포르팅리스본 소속 루이스 나니에게 경고를 주는 모습. 사진(포르투갈 리스본)=AFPBBNews=News1
알메이다가 지역 경찰과 포르투갈 축구협회에 즉각 이 사실을 알리면서 협박 편지의 존재가 세간에 알려졌다.
알메이다는 예정대로 해당 경기를 관장했는데, 추가 경비 요원들이 만에 하나 벌어질 일에 대비해 경기 전후 심판진 곁을 지켰다.
또 다른 심판인 브루누 에스테베스 또한 스포르팅리스본과 페이렌스전을 앞두고 살해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경찰 당국이 엄중하게 수사하겠단 방침을 세웠다고 ‘레코드’는 전했다.
[yoonjinman@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