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피겨 챔프 차준환, 부상방지프로그램 수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제71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차준환(16·갤럭시아SM)이 18일 자생한방병원과 전담 의료진 파견을 골자로 하는 의료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자생한방병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차준환에게 침 치료, 추나요법 등 부상 방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차준환은 2012·2013년 주니어 2연패 후 4년 만에 시니어 무대에서 한국선수권을 다시 제패했다. 국제빙상연맹(ISU) 주관 메이저대회에서는 2016-17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차준환은 ISU 세계랭킹 75위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으로 한정하면 33위. ISU는 주니어·시니어 구분 없이 순위를 계산한다.

차준환이 공개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태릉선수촌)=김재현 기자
차준환이 공개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태릉선수촌)=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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