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서울 이랜드가 공격수 조용태(31)를 영입했다.
2006년 수원 삼성에 입단한 조용태는 그 동안 경남 FC, 광주 FC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133경기 14득점 9도움을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는 주로 2선의 중앙과 측면에서 뛰었던 조용태가 공격력 강화의 주요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조용태는 “팀에 빨리 적응하는 게 관건이다. 김병수 감독님의 축구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올해 선후배들과 그라운드 안팎에서 똘똘 뭉쳐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금주 안으로 선수 보강 작업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으로 김 감독 축구를 완성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