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우승’ 배스, 1년 만에 美리턴…TEX 마이너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일본리그에서 한 시즌을 보낸 불펜투수 앤서니 배스(30)가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전날 텍사스 구단은 “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배스는 향후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그 진입 경쟁을 펼칠 전망.

배스의 일본 외도는 일 년 만에 끝이 났다. 그는 메이저리그서 5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5승 9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한 베테랑 투수. 2016시즌을 앞두고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과 계약해 8승 8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며 팀 허리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일본시리즈 동안 구원으로만 3승을 기록, 우승에 기여하며 우수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배스는 시즌 직후 곧장 미국무대 재진출을 선언했는데 쿠리야마 닛폰햄 감독도 당시 이를 굉장히 아쉬워했다.

앤서니 배스(사진)의 일본리그 외도가 한 시즌만에 끝났다. 사진=김재호 특파원
앤서니 배스(사진)의 일본리그 외도가 한 시즌만에 끝났다. 사진=김재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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