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찬성 제자 김승구, TFC 데뷔승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제전 연승에도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에서 승리가 없던 김승구(28·Korean Zombie MMA)가 목적을 달성했다.

KBS스포츠월드(88체육관)에서는 18일 TFC 14가 열리고 있다. 김승구는 박태웅(Team MAD)과의 제2경기(밴텀급·-61kg)에 임하여 1분15초 만에 그라운드 펀치 KO로 이겼다.

일본·중국에서 2연승을 거둔 김승구는 TFC 13(밴텀급)에서 고배를 마셨다. 라이트급(-70kg) 2승 경력도 있는 그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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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에 성공한 김승구는 프로전적 6승 3패가 됐다. 밴텀급 3승 1패 및 페더급(-66kg) 1승 1패. 박태웅은 TFC 아마추어 라이트급 승리 기세를 몰아 프로에 데뷔했으나 패배를 맛보았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스포츠로 인터넷·모바일 시청이 가능하다. SPOTV+ 메인카드(제7~13경기) 생중계.

UFC 페더급 타이틀전 경력자이자 공식랭킹 6위 정찬성(30)은 해설자로 방송에 참여한다. 전날 생일이기도 했다.

사진=T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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