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 소속 박건환(Extreme Combat)이 해당 대회사에서 첫 연승을 거뒀다.
KBS스포츠월드(88체육관)에서는 18일 TFC 14가 열리고 있다. 제6경기(웰터급·-77kg)에 임한 박건환은 판정 2-1로 안재영(Korean Top Team)을 제압했다.
일본에서의 프로 데뷔승 이후 TFC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박건환은 단체 3번째 경기에서 이기며 연승을 달렸다. 넘버링 대회에서는 첫 승이다.
안재영은 TFC 1승 2패가 됐다. 일본과 TFC 7에서 이긴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세계 주요 킥복싱 단체 중 하나인 중국 ‘쿤룬 파이트’ 1승 1패 경력이 눈에 띈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스포츠로 인터넷·모바일 시청이 가능하다. SPOTV+ 메인카드(제7~13경기) 생중계.
UFC 페더급(-66kg) 타이틀전 경력자이자 공식랭킹 6위 정찬성(30)은 해설자로 방송에 참여한다. 전날 생일이기도 했다.
사진=T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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