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캡틴’ 이용규 복귀…포수진도 개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화 이글스 ‘캡틴’ 이용규(32)가 돌아왔다.

한화는 20일 대전 LG전을 앞두고 이용규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팔꿈치 염좌로 재활에 매진했던 이용규는 팀이 16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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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는 지난 19일 퓨처스리그 삼성전에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는 등 정상 컨디션을 확인했다. 이용규의 등록으로 한화는 이용규-정근우의 ‘국가대표 테이블 세터’의 힘을 보여줄 전망이다. 수비에서도 이용규의 공백을 여실히 느껴왔기에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도 기대를 실어준다.

이와 함께 포수진도 개편했다. 한화는 최재훈 영입 이후로 최재훈(28), 조인성(42), 차일목(36)까지 3명의 포수를 1군에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조인성과 차일목을 1군 말소하고 허도환(33)을 등록해 평균 연령을 대폭 낮췄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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