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휴식 ‘재충전’…신시내티전 우천순연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오승환(35)이 신시내티-세인트루이스전의 우천순연으로 휴식을 취했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15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신시내티-세인트루이스전은 폭우로 취소됐다. 오승환은 하루 휴식을 취하게 됐다.

3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시카고 컵스를 바짝 뒤쫓던 세인트루이스에게 아쉬울지 몰라도 오승환에게는 반가운 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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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3일 연속 등판을 피했다. 28일 토론토전(1이닝 1탈삼진 무실점)과 29일 신시내티전(1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에 출전해 팀 승리를 지켰다. 지난 22일 밀워키전 이후 8일간 5경기(4세이브)를 뛰었던 오승환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5월 1일 경기에는 브론슨 아로요(신시내티)와 마이크 리크(세인트루이스)가 선발 등판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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