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정규시즌·PO 격차 현역 최소…역대는 조던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NBA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과 가장 근접한 활약을 펼친 것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4)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방송 ESPN은 5일 1963~2017년 NBA 포스트시즌과 정규리그 출전선수의 통계적 플러스마이너스를 측정한 결과를 공개했다. PER(효율성 지수)과 1분당 WS(승리지분)를 토대로 한 SPM이라는 자체알고리즘으로 계산한 자료다.

SPM은 특정팀이 공을 100차례 소유했을 때 해당 선수 플레이 여부에 따른 득실차를 나타내기 위해 개발됐다. 조던은 정규시즌 7.5 및 플레이오프 6.9 둘 다 최고이면서 차이도 0.6으로 최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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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3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정규리그+6.9 및 포스트시즌 6.1 그리고 격차 0.8 모두 현역 1위이자 역대 2번째에 해당한다. 플레이오프 SPM 6 이상은 조던과 제임스뿐이다.

포스트시즌 SPM 4.5 초과로 범위를 넓히면 현역은 크리스 폴(4.8), 은퇴 선수로는 데이비드 로빈슨(4.6)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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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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