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든스테이트 47년 만의 PO 득실차 신기록 도전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NBA 정규리그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역대 가장 압도적인 포스트시즌 우승을 노린다.

골든스테이트는 5일(한국시각) 유타 재즈와의 2017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8강) 2차전 홈경기를 115-104로 이겼다. 16강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4승으로 완파하는 데 그치지 않고 2승을 추가했다.

포스트시즌 개막 6연승 기간 골든스테이트는 699득점 604실점으로 경기당 득실차는 약 15.8점에 달한다. 이는 1971년 밀워키 벅스 창단 첫 우승 당시 14.5를 능가하는 NBA 역대 최고치다.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4강 2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가 3점 슛 성공 후 데이비드 웨스트 및 클레이 톰슨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미국 오클랜드)=AFPBBNews=News1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4강 2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가 3점 슛 성공 후 데이비드 웨스트 및 클레이 톰슨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미국 오클랜드)=AFPBBNews=News1
당시 밀워키는 14전 12승 2패로 우승했다. 골든스테이트가 창단 후 5번째 플레이오프를 제패하려면 10승이 더 필요하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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