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드디어 터졌다...시즌 첫 홈런 신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콜로라도 스프링스) 김재호 특파원]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황재균은 14일(한국시간) 시큐리티 서비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밀워키 브루어스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 5회 홈런을 신고했다.

이날 1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은 1사 3루에서 상대 선발 브랜든 우드러프를 맞아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를 공략했다. 좌측으로 높이 뜬 타구는 그대로 담장을 넘어갔다.

황재균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美 콜로라도 스프링스)= 김재호 특파원
황재균이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美 콜로라도 스프링스)= 김재호 특파원
자신의 이번 시즌 첫 홈런. 이 홈런으로 새크라멘토는 3-2로 역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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