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의 신인 괴물 타자 코디 벨린저가 기록을 세웠다.
벨린저는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 상대 선발 잭 휠러를 맞아 1회와 2회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이 홈런 2개로 벨린저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51경기에서 21개의 홈런을 기록, 개리 산체스(양키스)가 세웠던 같은 기간 최다 홈런 기록(20개)을 경신했다.
벨린저는 데뷔 후 첫 51경기에서 2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美
로스앤젤레스)=ⓒAFPBBNews = News1 벨린저는 1회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88마일 슬라이더를 노려 우측 담장을 넘겼고, 2회에는 3-2 풀카운트에서 6구째 89마일 슬라이더를 노려 같은 코스를 넘겼다.
벨린저는 또한 이날 경기로 시즌 다섯번째 멀티 홈런 게임을 기록, 1993년 마이크 피아자가 세운 다저스 신인 한 시즌 최다 멀티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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