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글로브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서 2번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경기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던 추신수는 이날 3회말 1사 1루 두 번째 타석서 우전안타를 때렸다. 기분 좋은 안타로 감을 찾는 듯했으나 직후 시도한 도루가 실패해 아웃됐다.
추신수(사진)가 10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다. 사진=AFPBBNews=News
추신수는 1회 첫 번째 타석 및 6회 세 번째 타석서 각각 직선타와 뜬공으로 물러났다. 8회 네 번째 타석도 유격수 정면으로 향하는 불운을 겪었다. 결국 4타수 1안타, 타율은 0.248이 됐다.
추신수는 지난 16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10경기 연속 출루행진은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