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 미국대표팀 코치와 ‘농구 콘서트’ 개최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4일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6일 오전 9시부터 추일승 감독과 미국 국가대표팀 타이론 엘리스 코치가 진행하는 ‘농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구 콘서트는 공개 토크 콘서트 형식을 빌린 새로운 형태의 농구 클리닉이다. 추일승 감독과 엘리스 코치가 직접 사회를 맡아 1시간 30분 동안 농구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주며 관객과 소통할 예정.

유소년, 중고등부, ‘닥터유 에너지바배 3대3 대회’ 참가자 3개 세션으로 구성해 각 연령대와 실력에 맞추어 볼 핸들링, 슈팅, 전략과 전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처 방법 등을 알려준다. 오리온 선수들도 참여해 다양한 농구 기술들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전할 계획이다.

추일승 감독과 타이론 엘리스 코치. 사진=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제공
추일승 감독과 타이론 엘리스 코치. 사진=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제공
농구 콘서트는 닥터유 에너지바배 3대3 농구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농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전 9시까지 고양체육관 보조경기장을 방문하면 된다.

관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했다. 콘서트 중 질문을 하거나 직접 무대에 오른 관객들에게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와 과자선물세트, 아디다스 농구용품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농구 콘서트는 평소 농구 저변 확대와 발전에 관심이 많았던 추일승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됐다고. 추일승 감독은 이번 농구 콘서트를 계기로 농구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며 스크립트나 세션 등을 직접 세심하게 준비 중이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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