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 형제단체였다가 2010년 합병된 WEC 타이틀전 경력자가 승리를 거뒀다.
아레나 시우다드 데 멕시코에서는 5일(현지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114가 열리고 있다. WEC 밴텀급(-61kg) 챔피언전 경험자 하니 야햐(33·브라질)는 경기 시작 2분 1초 만에 ‘기무라’라는 관절기술로 엔리케 브리오네스(37)의 항복을 받아냈다.
야햐는 UFC 13전 9승 3패 1무효가 됐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0)과 2011년 1월 22일 ‘UFC 파이트 나이트 23’으로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정찬성의 부상으로 무산된 바 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14에서 하니 야햐가 엔리케 브리오네스를 이겼다.
2007 ADCC 세계서브미션레슬링세계선수권 -66kg 금메달리스트가 바로 야햐다. 종합격투기 최정상급 그래플러 중 하나로 여겨진다.
종합격투기 최대 랭킹 시스템 포털 ‘파이트 매트릭스’ 기준 2009년 1월 세계 2위이자 밴텀급 올-타임 23위로 평가된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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