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AS모나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19)의 파리 생제르망(PSG)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PSG와 모나코가 음바페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 PSG가 음바페를 데려오는 대신 1억5000만유로와 선수 1명을 모나코에 넘기는 조건이다”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44경기 출전해 26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차세대 축구스타로 떠올랐다. 올해 이적시장에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등 축구 명문팀이 음바페에게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프랑스 언론은 24일(한국시간) AS모나코와 PSG가 킬리안 음바페 이적설에 합희앴다고 보도했다. 사진=AFPBBNews=News1
가장 적극적으로 음바페의 영입을 추진한 팀이 PSG였다. PSG는 최근 네이마르를 영입하는 등 최상의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3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PSG가 음바페에게 레알 마드리드보다 2배 많은 연봉을 제시했다”며 “이는 약 1500만 유로(약 199억원) 정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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