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희소식…모라타의 조기 복귀, UCL 로마전 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은골로 캉테와 대니 드링크워터의 부상으로 골머리가 아파진 첼시에게 긍정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알바로 모라타의 조기 복귀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13일(이하 현지시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라타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 모라타는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오는 18일 AS로마와의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하다.

모라타는 지난 9월 3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교체 의사를 피력했다. 당시 영국 ‘BBC’는 “모라타가 4~8주가량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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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모라타의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보름여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간다. A매치 데이로 인해 공백도 크지 않았다. 모라타는 부상 이후 14일 EPL 크리스탈 팰리스전만 뛰지 않는다.

다만 캉테의 부상에 콘테 감독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프랑스 대표팀에 발탁된 캉테는 지난 7일 불가리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A조 9차전 도중 햄스트링을 다쳤다.

캉테는 3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콘테 감독은 당분간 수비수를 미드필더로 기용해 캉테의 빈자리를 메우겠다는 복안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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