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100일 앞두고 시작하는 성화봉송을 축하하기 위한 콘서트에 케이팝(K-Pop) 스타들이 출동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1일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을 표어로 하는 대회 개최 100일 전 성화봉송 축하 케이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콘서트는 방탄소년단과 엑소(EXO), 트와이스(TWICE)와 양희은, 엠에프비티와이(MFBTY: 타이거 제이케이, 윤미래, 비지) 등이 출연한다. 워너원이 등장하는 ‘평창올림픽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홍보 영상도 상영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콘서트 방탄소년단 출연이 확정됐다.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 기자간담회에서 촬영에 응하는 방탄소년단. 사진=천정환 기자
빅뱅 멤버 태양은 같은 날 임시 성화대가 점화되는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자격으로 공연을 펼친다.
행사 당일 오후 4~10시에는 광화문~교보문고 교통이 양방향 모두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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