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의 영웅은 쿼터백 마르커스 마리오타였다. 두 번의 터치다운 패스를 포함, 31번의 패스 시도 중 19개를 성공시키며 총 205 패싱야드를 기록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3-21로 뒤진 후반 첫 공격에서 나왔다. 3쿼터 6분여를 남기고 터치다운을 시도하기 위해 던진 패스가 상대 수비에 막히자 이를 다시 잡아 직접 잡아 터치다운을 성공했다. 공식 기록은 마리오타가 마리오타에게 6야드 패스를 성공한 것으로 나왔다.
이후 마리오타는 공격 상황에서 데릭 핸리의 러시를 돕기 위해 직접 수비를 블로킹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2년차 러닝백 헨리는 이날 총 156 러싱 야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