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팀 더있다" 트위터로 이적루머 대응하는 다르빗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FA 우완 선발 다르빗슈 유(31)의 트위터 화법이 화제다.

다르빗슈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faridyu)에 자신이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을 새로운 팀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을 공유한 뒤 "한 팀이 더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적었다.

이날 텍사스 지역 매체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소식통을 인용, 다르빗슈가 텍사스를 비롯한 5개 팀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선수 자신이 직접 여기에 '한 개 팀이 더있다'고 추가한 것. 그는 이 팀이 어느 팀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설명
지난달에는 컵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직접 대응하기도 했다. 사진= 다르빗슈 트위터
지난달에는 컵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직접 대응하기도 했다. 사진= 다르빗슈 트위터
다르빗슈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적 루머에 대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자신이 컵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공유한 뒤 '페이크 뉴스(#fakenews)'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동안 131경기에 등판, 56승 42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한 그는 2017시즌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왔다. 제이크 아리에타, 랜스 린, 알렉스 콥 등과 함께 이번 FA 시장에서 정상급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르빗슈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정상급 선발 투수로 꼽히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다르빗슈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정상급 선발 투수로 꼽히고 있다. 사진= MK스포츠 DB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