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미국 언론이 강정호(30·피츠버그)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언론 CBS스포츠는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강정호는 현재 도미니카공화국에 체류하며 현지 미국대사관에서 미국 취업비자 발급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여러 사정 상 발급 자체가 낙관적이지만 않은데다 최근 미국 국내 행정사정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어 모든 것이 불투명한 상태.
CBS스포츠 역시 “강정호의 이번 시도가 성공하기 어려울 것”라며 “피츠버그도 2018시즌 콜린 모란과 데이빗 프리즈를 3루수로 고려하고 있다”고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강정호는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취업 비자 발급이 거부돼 지난 시즌 내내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2018시즌 역시 불투명하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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