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는 25일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3,4차전에 나설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최근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획득한 라틀리프가 예상대로 합류했다. 라틀리프는 ‘라건아’라는 한국 이름으로 태극마크 유니폼을 입을 전망. 이날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대표팀으로 뛰고 싶었다”며 각오가 담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라틀리프는 대표팀 센터진을 맡아 높이에 있어 무게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특별귀화가 확정된 라틀리프(사진)가 25일 발표된 2월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최종엔트리에 승선했다. 사진(서울 논현동)=천정환 기자
라틀리프 외에 최근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두경민(DB)을 비롯 오세근(KGC), 이정현(KCC) 등도 이날 최종엔트리에 뽑혔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대표팀은 오는 2월19일 소집한 뒤 2월23일, 2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홍콩, 뉴질랜드와 아시아예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