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컬링,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스웨덴에 석패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남자 컬링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스웨덴이라는 큰 벽에 막혔다.

김창민 스킵이 이끄는 컬링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세계남자컬링선수권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스웨덴에 연장 접전 끝 8-9로 패했다.

앞서 대표팀은 노르웨이를 제압하며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준결승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려 했으나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남자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최고성적을 확정지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남자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최고성적을 확정지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졌지만 의미 있는 경기력을 선보인 대표팀. 1엔드 선취점을 내줬지만 금세 역전에 성공했다. 4엔드 대거 3실점하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5엔드, 추격에 성공하는 등 엎치락뒤치락 전개가 계속됐다. 한때 리드를 잡기도 했으나 다시 스웨덴의 공세에 동점을 허용, 결국 승부는 8-8에서 연장으로 이어졌고 마지막 순간, 후공인 스웨덴을 막지 못한 채 한 점차 석패했다. 아쉽게 패했지만 대표팀은 세계선수권 사상 최고성적인을 확정하며 동메달 결정전을 준비하게 됐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