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임병욱(23)이 첫 타석부터 홈런을 신고했다.
임병욱은 1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기록했다.
0-0인 1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선 임병욱은 김원중의 초구, 141km짜리 속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는 105m.
시즌 2호포다. 임병욱은 지난 3월 28일 LG전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임병욱의 홈런으로 넥센은 1회초 1-0으로 앞서고 있다.
임병욱이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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