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15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인디언스 구단은 이날 오전 5시 10분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양 팀은 경기 시작 시간 이후 1시간 동안 기다린 이후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
순연된 경기는 오는 5월 4일 오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은 양 팀이 모두 휴식일로 예정됐던 날이었다.
15일(한국시간)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와 클리블랜드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사진(美 클리블랜드)=ⓒAFPBBNews = News1
양 팀은 선발 투수로 예고했던 하이메 가르시아, 코리 클루버를 하루 뒤 시리즈 마지막 경기 선발로 예고했다. MLB.com은 하루 뒤 더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오승환도 하루 더 휴식을 얻었다. 지난 12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1이닝을 소화한 그는 이날까지 3일을 쉬게됐다.